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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계곡에 접해있는 별장형 독채 전원주택(별헤는 밤)

300여평의 대지에 사시사철 흐르는 계곡을 끼고 있는 독채 전원주택으로 주위 간섭 받지 않고 오직 고객님만 쉴 수 있는 별장형 전원주택입니다. 방, 거실 겸 주방, 다락으로 구분되어 가족 및 두 커플 숙박이 가능하며, 숙박비 외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그릴 석쇠 토치 목장갑까지 무료 제공하므로 숯만 사오셔서 숯불 구이를 즐기시면 되며, 우천시에도 가능합니다. 장작을 사오시면 무쇠 가마솥으로 백숙 닭도리탕을 해 드실 수 있습니다. 9월중순부터는 주변으로 널려있는 밤나무에 밤이 익어가는 시기로 알밤 구이도 색다른 맛입니다. 정자에 앉아 물소리 들으면서 맥주한잔 하면 힐링되는 그런 곳, 마당을 끼고 흐르는 계곡에서는 다슬기도 잡고 물놀이도 즐기쉴 수 있습니다. 마당이 넓어 애들이 뛰어 놀기 좋고, 데크에 모기장을 설치하여 벌레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식사와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청정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아 어린이 초과인원에 대한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봄, 그리고 달(춘월)

춘월은 고양이호스트 춘심이가 함께 거주하는 숙소입니다! 예약 요청시 고양이에 대한 동의를 해주셔야만 예약이 확정됩니다. 예약 요청 후 반드시 호스트의 메세지를 확인해주세요! 대리예약은 불가하니 대리예약의 경우 예약 전 반드시 문의해주세요!! 소음에 많이 취약한 숙소입니다. 밤 10시 이후에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자주 발생됩니다. 파티나 음주가무 예정이신 게스트님들은 예약 전 한번 더 고민 해 주세요. 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에는 간단한 식기류, 조리도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구이류, 볶음류, 매운탕, 갑각류 조리는 불가합니다_숙소이용수칙을 꼭 확인해주세요.) 숙소 건물 내 흡연은 금지되어있습니다. 흡연 시 15만원의 추가 청소비가 청구되니 흡연에 주의부탁드려요 :) 입실 시간은 오후 3시, 퇴실 시간은 오전 11시입니다! 이른입실과 늦은 퇴실은 각각 1시간씩 신청가능하며 1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입실하시기 12시간 전까지 신청해주세요 .

고양이숲#가을숲#고양이스테이# 정원이 예쁜 별채#전용바베큐데크#세스코존

고양이숲#가을숲은 7마리 고양이와 강아지 한마리가 함께하는 2인전용 숙소입니다 ***고양이들이 쓰시는 데크에 지내고 있어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밥이나 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입니다 비가와도 바베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단독데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작은 준비해오시거나 숙소구매) 숙소의 위치는 양평군 중미산 휴양림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도보 3분 거리에 맑은 개울이 6km이상 멋지게 흐르고 깊은 계곡을 원하시면 차로 십분거리에 유명계곡이 2곳 정도 있습니다 숙소는 복층(1층-소파와 안마의자, 2층-침실)으로 이루어져 있고 18평 정도의 공간입니다 정면의 대형 창으로 바베큐 데크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고양이숲은 봄숲과 여름숲, 가을숲으로 이류어져있고 각자의 프라이빗 데크가 있어 분리된 동선으로 평온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간 오후5:00 체크아웃시간 오후 1:00

춘천중심|명동5분|주차가능|루프탑BBQ|몰튼브라운|어메니티|NETFLIX|PS4|로컬맛집

☆춘천 중심의 호텔 같은 깨끗하고 포근한 공간☆ ✨금·토 2박 예약 시 목요일 또는 일요일 1박 무료 혜택✨ (자세한 내용은 아래 숙소설명 참조) ✨ 전용 주차 🚗 | 🍖 무료 BBQ | 🎮 PS4 & 넷플릭스 🛌 호텔급 침구 & 몰튼브라운 어메니티 🌿 주기적 피톤치드 케어로 안전하고 청결한 공간! ✔️ 호텔급 품격과 편안함 고급 호텔 침구와 몰튼브라운 어메니티로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여름철엔 시원한 침구로 쾌적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 프라이빗 단독 주택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 주택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세요. ✔️ 옥상 BBQ 옥상 캐노피 아래 자유로운 BBQ와 아름다운 조명 속 낭만을 만끽하세요. ✔️ 전용 주차 공간 숙소 바로 앞 전용 주차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이용 전 확인해주세요 예약 확정을 위해 간단한 게스트 정보와 숙소 규칙 동의를 요청 드립니다. (모든 정보는 예약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한가로운 휴일의 시작 춘천 유유자적 삼동

최대2인만(영아1 별도) 가능. 인원초과시 환불없이 퇴실입니다. 자연과 벗한 지역이라 곤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반짝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적정한 온도의 미온수에서 수영을 즐겨요 강이 보이는 따끈한 욕조에 누워 몸을 담가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세요 폭신한 침대에 누워 사각거리는 이불을 덮고 그동안 바빠서 놓쳤던 영화도 보세요 그러다 어느새 단잠에 빠질 거예요 아침엔 강물 위를 노니는 귀여운 새들을 보며 준비된 가벼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요 그렇게 유유자적 하루를 지내보면 지쳤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거예요 이곳에서 쉬어가는 동안에 여유롭고 편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기본인원 2명 최대인원 2인이며, 예약 시 인원수에 맞게 침구, 어메니티, 조식을 준비해 드립니다. 침구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계절 온수풀 매일 순환식으로 수질관리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청소와 연무 소독으로 청결한 숙소를 유지합니다.

{독채} 써니 하우스 단독사용,조용한곳바베큐,불멍, 당일예약,비대면 소형반려견무료,

"힐링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감성 팬션" "당일 예약 가능" 자연 속의 평온한 쉼터 "써니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작은 하우스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완벽한 공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평온함을 되찾아보세요. 깨끗하고 안락한 침실, 편안하고 환한 거실, 잘 갖추어진 주방,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과 텃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써니 하우스"는 가족 여행, 커플 여행, 혹은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근처에는 청정 두미리 공원이 있어 상쾌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으며, 아담한 저수지에서는 평온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써니 하우스"는 여러분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완벽한 공간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솔담] 소나무정원 독채펜션에서 바베큐 불멍

넓은 잔디밭과 소나무 정원이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편안하게 휴식하실 수 있습니다. 전원 속 여유와 힐링을 체험 해 보세요. 야외에 바베큐 그릴장이 따로 마련 되어 있습니다. 넓은 정원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시절 시골 외갓집에 놀러가는 기분으로 방문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넉넉한 시골 인심과 호젓한 분위기로 정겨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솔담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바베큐장 이용 비용은 2만원입니다. * 연박 시 3만원 할인 또는 바베큐장+장작 서비스 해 드려요! * 36개월 이하 무료, 미취학 아동은 추가비용 1만원입니다. 앱에서 금액 세부조정이 되지 않으니 유아 동반 고객께서는 예약하실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반려동물은 실내 동반이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화수목스테이

환영합니다. 화수목 스테이는 춘천시 서면 북한강 지류 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화수목(花水木)스테이는 꽃과 물과 나무가 둘러싼 자연과 함께 하는 숙소입니다. 호스트가 상주하는 전원주택의 독립된 별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를 둘러싼 자연림의 풍부한 피톤치드와 매우 조용한 전원 환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온전히 프라이빗한 숙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쾌적한 바베큐 데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장작 화로도 준비되어 있어 오붓한 불멍을 즐길 수 있으며, 계절이 허락할 때 신선하고 다양한 앞마당 채소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기계가 비치되어 있고, 커피 캡슐과 아이스 큐브를 제공합니다. 호스트는 영어 소통이 가능하며, 호스트가 운영하고 있는 화수목 공방에서 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