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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리 밭가운데 집

농촌에 있는 집 으로 딱 촌깡스 에 맞는 집 입니다. 본채는 주인 부부가 살고 있는 공간 이며, 별채 격인 사랑채는 손님 단독으로 사용 합니다. 새벽 1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온전한 쉼을 즐기고 싶은 분들만 예약해주세요. -숙소 소개- 1959년도에 지은 농가주택 으로 외양간이 딸린 사랑채 입니다. 낮에는 툇마루에서 햇볕을 만끽 하고 밤에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 외양간은 1980년대 초까지 사용하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걸 2021년부터 6개월에 걸쳐 수리 했습니다. 한쪽에 싱크대와 인덕션을 설치 했습니다. 되도록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재활용재를 적극 사용 하고 좀 불편 하지만 농가주택 다운 집을 유지하도록 노력 한 집 입니다. 아직도 아궁이가 있고 난방은 불을 지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두툼한 솜의 이부자리가 제공됩니다. *사랑채 독채 숙소 입니다. *상업적 촬영은 따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 유튜버,BJ 예약 X/ 촬영 X)

지구별 여행자

바닷가 바로 앞 나즈막한 언덕 위에 있는 2층짜리 전원주택입니다. 머무르시게 될 1층은 전용 출입문이 있어서 1층 전체(26평)를 독립된 공간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2층은 호스트 부부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서해지만 동향이라 아침에는 일출을 집 안에서 바로 보실 수 있고, 근처에 수목원도 있고 파도리해수욕장의 해식동굴도 가까워서 여러 다른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숙박촌이 아니고 조용한 어촌 마을 안에 있다보니 자연 속에서 힐링여행을 원하시는 게스트분들을 초대하고 싶어요. 죄송하지만 떠들썩한 모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정중히 다른 전문 펜션단지의 숙소들을 추천합니다. 2층에는 순둥이 반려견 세 마리도 함께 살고 있어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길 원하시는 게스트분들께는 미리 알려주시면 강아지와 힐링타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환한 미소를 머금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스테이솔 펜션

스테이솔은 2인 전용 숙소입니다.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스테이솔에서 만들어 보세요! 만리포/천리포/몽산포 등 모든 해변가도 20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안면도는 조금 더 걸려요.) 야외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캠프파이어, 그리고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테이솔은 펜션뿐만 아니라 잔디밭이 있는 카라반도 운영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스테이솔 검색 후 2페이지까지 확인! ★네이*에서 스테이솔 검색!)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및 네이*를 방문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stay_sol_

윤스테이 태안

한옥의 서까래를 살려두고 현대적인 요소의 인테리어가 매력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주택의 2층 전체 공간 입니다. ▶️인스타 태안윤스테이 보심 숙소 더 자세히 볼 수있습니다 ❣️ 1층과 완벽 분리 되어 있고, 주인장이 상주하고 있어, 위생과 청결에 힘을 쓰고 게스트에 대한 피드백이 빠릅니다. 체크인 : 오후 3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시간 초과 시 금액 발생) 상세 주소는 체크인 하시는 날 오후 중에 알려 드립니다. 인원 추가시 인당 2만원 추가금과 이불이 제공 됩니다.

Log Garden 로그가든

안녕하세요. Log Garden 입니다. 저희 Log Garden은 핀란드식 유럽형 통나무집으로 고품격 럭셔리한 내부시설과 야외 500평의 잔지마당및 공원전체를 이용할 오직 한팀만 모십니다. 숙소에 머무시는동안 모든 시설을 이용할때 다른팀 없이 오직 한 팀만 숙소 전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으며, 오직 가족과 친구들 즉, 우리팀만의 행복한 시간을 호스트가 책임지고 보장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lanB 로버의방

조용한 밧개해수욕장 근처의 작은 목조주택입니다. 화려할 것도 없고 자랑할 만한 것도 없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방랑자들에게 하룻밤 포근한 쉼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가끔 주변 펜션에 시끄러운 단체손님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목가적입니다. 아참, 곁을 잘 내주는 고양이 두 마리가 있습니다. 호스트도 방랑중인 곳이라 따뜻한 보살핌은 없겠지만 한낮의 새소리와 한밤의 풀벌레 소리가 위안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나무숲속의 2층 단독 전원주택

도시소음없는 평온하고 넓은 잔디정원에서 온 가족이 반려동물과 평화로운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차량20분이내 해수욕장(만리포/천리포/학암포등)과 대한민국 유일한 해안 사구 신두리에서 미니사막의 청취를 느낄수 있읍니다. 4개의 골프장(로얄링스/솔라고/골든베이/스톤비치)에서 라운딩 즐길수 있으며, 362m 높지않은 8개의 봉우리 팔봉산에서 3시간 산행을 즐길수 있읍니다.

PlanB 테피티의 방

이층에 있는 아늑한 숙소입니다. 테라스에선 멀리 바다가 조금 보입니다. 소잉공방을 운영하는 주인장이 만든 패브릭제품들이 일부 있습니다. 바로옆에 로스터리카페 ‘카페바다’가 있습니다. 걸어서 5분이면 바다가 짠!!! 나타납니다.

할머니 집을 고쳐 만든, 마당 품은 아늑한 프라이빗 시골 독채

동백나무집은 60년된 가옥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독채 숙소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