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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태안 소원면 전원주택, 만리포와 4km 위치의 '마더스 가든'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어머니가 정성스레 가꾼 정원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만리포 해수욕장과 4km 떨어져있고, 모항과도 3km 거리로 횟감을 사와서 집에서 드시기에 좋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천리포 수목원도 놓치지 마세요. 다른 집에 "살아본다"는 에어비앤비의 정신처럼, 유년 시절의 외갓집을 방문하는 느낌으로 오셔서 편하게 휴식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리노베이션한 화장실이 2개 있고, 야외 정원에는 그네와 6인용 테이블이 있어 가족 여행으로 좋은 장소입니다. 기본 인원 5인, 최대 8인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안면도 푸른색 바다를 닮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갈매기 날으는 푸른바다와 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사이의 하얀바람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의 유럽풍 공주풍 펜션입니다.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펜션 내 카페도 구비되어 있어 차 한잔의 여유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객실 유형] 원룸형(침대룸1개+화장실1개) / 10평(약33㎡) / 스파시설보유

부여126mansion

126맨션은 부여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부여 규암면의 한적한 전원주택마을에 위치한 아늑한 숙소입니다. 정원수가 가득한 집앞마당을 지나 호스트가 살고있는 본체를 지나면 아늑한 테라스가 딸린 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26맨션에는 모든 게스트들에게 조식을 제공합니다. 부여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집안 작은 텃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을 이용하여 호스트가 직접 조리하여 드립니다. <<< 주방 시설이 야외에 있어서 동절기 주방사용과 바베큐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느껴지는 태안 숙소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지대가 높고 솔숲이 있어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느껴지는 펜션. 펜션앞에서 산림욕과 산책, 자전거 하이킹이 가능하고 인근에 관광, 체험지가 있어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객실 유형] 원룸형(침대룸1개+화장실1개) / 12평(약40㎡)

원목의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이 인상적인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양한 휴식 공간을 연구하고 제공하는 Onda입니다. 이 곳에서 머무르실 모든 분들께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소 소개]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객실로 여행하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여독을 푸실 수 있도록 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객실 유형] 복층형 ( 복층온돌룸 + 거실 겸 주방 + 화장실2 )

자연이 함께하는 들샘펜션 - Gray Stone

들샘은 Gray Stone은 저희 아버님이 손수 지은 목조주택입니다. 주소: 충남 예산군 덕산면 대치남길 5-15 대치리는 덕산온천, 스폴라스 리솜, 수덕사에서 약 10여분 거리에 있는 청정 지역으로 공기가 맑고 주위에 산을 끼고 있어서 경치 또한 아름답습니다. 가족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셔요. 소중한 이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셔요~^^

소나무숲 펜션 1층

저희 집은 대천해수욕장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석탄박물관, 세계적인 보령머드축제, 저렴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대천항을 가까운 거리에서 즐겨보세요. 펜션에서 바베큐파티가 가능합니다. 저희 펜션은 커플,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 (아이 동반) 가족, 단체, 반려동물 동반에 적합합니다.

섬살아보기

바쁜 일상 생활로 휴식이 필요한 분들은 조용하고 멋있는 섬살아보기에 와서 힐링을 하였으면 합니다. 집 전체를 독체로 사용하는것으로 호스트 또는 다른 사람들의 간섭없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여기는 어촌계에서 해삼, 홍합 & 전복에 대하여 채취하지 못하게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대천 오션힐 펜션 (2층/404호)

저희집은 대천해수욕장/버스터미널/기차역과 자가용으로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아주 조용한 산자락아래 위치한 펜션입니다. 펜션 타운으로 지어져서 투숙객외에는 차가 다니지 않고 주변에 나무가 많고 햇볓이 좋아 아이들이 동반하는 가족모임에 힐링장소로 안성맞춤입니다.